통영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벤치마킹 위해 진주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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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통영문화재단 | 등록일2025-08-27 | 조회수11 |
[진주(경남)=데일리한국 문병우 기자] 통영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천영기 통영시장 일행이 지난 18일 진주를 방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을 비롯한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벤치마킹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국가유산을 보다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진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통영시의 방문은 진주시가 운영 중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 구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통영시 관계자들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안내로 공북문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8개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관람했다. 또 영남포정사의 인터랙티브 체험과 의암 XR 콘텐츠에 직접 참여하며 전시 기획, 콘텐츠 운영방식, 관람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실무진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천영기 시장 일행은 김시민호를 타고 남강 야간투어에 나서 진주성과 촉석루, 남강변 조명 연출 등 진주시 대표 야간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문화예술 콘텐츠 운영 사례와 관광 인프라를 벤치마킹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진주의 콘텐츠는 역사성과 예술성, 기술력이 잘 조화를 이뤄 지역관광의 지속가능한 모델로 참고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문화유산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재해석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통영시의 행사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진주성 및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진주성의 유구한 역사와 첨단 미디어기술이 결합된 이번 행사는 체류형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 ![]() |